#활활살롱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활활살롱 대표는 늘 한두 시간씩 쪽잠을 자며
아기를 데리고 유모차를 끌고, 아기띠를 메고 다닙니다.
지난 여름 7월부터 9월까지 유난히 더웠어요.
문화예술교육자로서 멈추지 않는 성장을 위해
제주시로 왔다 갔다 교육을 받으러 참 많이 다녔습니다.
졸음운전과 장거리 운전에 취약해 택시를 타고 어렵사리
뚜벅이로 다니던 지난 시간들이 이제 추억처럼 느껴집니다.
제주시 분들이 서귀포에 잘 내려오지 않듯,
서귀포에 사는 저도 제주시에 잘 못 넘어가는데도,
활활살롱과 양육자분들, 아이들을 위한 예술교육을 위해
열심히 다니고 배우던 시간이었습니다. 🤓✌🏻
문화예술교육자가 해야 할 일은 참 많습니다.
서류 작성 및 정리, 강의 준비, 사업 홍보, 홍보물 제작,
아카이빙, 사진 촬영, 개인 작업, 은행 업무… 등등.
모든 걸 다 잘 해야 하고, 해야만 한다는 강사님 말씀에
정말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사비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예산 구조가 여전히 이해되지 않고요..
왜 많은 교육자분들이 결국 기관으로 들어가거나,
개인 사업체를 차리게 되는지 이제는...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나이제지쳤어요땡벌
언제쯤 문화예술교육자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될까요?
재능기부와 봉사로 지속할 수 있는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 한계를 넘는 지원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더 좋은 양질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교육을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