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피드에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하는 자리에서
무엇이 가장 자연스럽고 진짜다운 예술교육일까,
활활살롱은 계속 그 질문을 품고 있습니다.
예술놀이 안에서 우리는 그림책을 만들었어요.
공간을 활용한 줄로 시작된 놀이가
그림이 되고,
이야기 되고,
하나의 책으로 이어졌습니다.
책과 예술이 매개가 되어
어른도 아이도 하나로 연결되는 시간.
함께 만들고, 함께 느끼고,
함께 자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아이를 맡기고 오는 것이 아니라,
함께 머물며 함께 만들어갑니다.
가능한 한 쓰레기를 줄이고,
텀블러와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모입니다.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이라면,
이 시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습니다.
📚활활살롱 @book_jeju
활자로 활기를 찾는 양육자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