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임산부였던 때부터,
아기가 17개월이 된 지금까지.
활활살롱은 단 한 번도
돌봄도, 창작도 멈춘 적이 없습니다.
아기를 안고 밥을 먹이면서,
한 사람은 원고를 읽고
또 한 사람은 마지막 문장을 다듬습니다.
이날은 출판을 앞둔 원고를 두고,
6개월간 함께해주신 작가님과
마지막 총평과 합평을 나누던 자리였습니다.
누군가는 아이를 보고,
누군가는 글을 쓰고,
서로의 시간을 지켜주는 방식으로
우리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이 장면이 말해주는 건 하나입니다.
“돌봄 때문에 못하는 게 아니라,
돌봄 속에서도 가능하게 만드는 구조”
활활살롱은
그 구조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입니다.
이 과정이 궁금한 분,
혹은 함께 해보고 싶은 분은
편하게 이야기 주세요.
이 기록은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밀리의서재에서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이야기는 지금의 5기와
곧 시작될 6기에서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함께하셔도 좋겠습니다🔥✨